top of page
Kim Jaewon
Contemporary Ceramic Biomorphic Artist
Jaewon Kim
Undo Projcet
‘Undo’는 ‘되돌리다’라는 뜻으로, 점토의 물성과 연구자가 느끼는 내러티브를 관객과 공유하기 위하여 만든 퍼포먼스를 통한 일련의 결과물이다.
이 퍼포먼스는 전시장에서 관객이 만든 작품을 모아 물에 녹인 뒤, 다시 새로운 작품으로 제작하는 것이다. 결과물은 이듬해에 전시 하였다.

관객 참여형 퍼포먼스
전시장에 들어온 관객은 작가가 흙을 만질 때 느끼는 감정을 이해하기 어렵다.
이에 작업을 이행하며 느끼는 감정의 해소를 공감하기 위해 전시장에
작은 작업장을 마련하였다.
-
테이블 위에는 글이 놓여있다. 이는 작가가 흙을 만지며 느끼는 것에 대한 이야기이다.
-
관객은 참여하기 위해 이 글에 싸인을 한다.
-
잠시 영상을 관람한다.
-
작가가 관객에게 일정량의 흙을 제공한다.
-
관객은 흙으로 마음을 빚기 시작한다.
-
다 빚은 마음을 앞에 놓여진 유리상자에 둔다.
2018년 전시장에서 모인 관객의 마음은 모두 물에 녹아 한데 모이고 엉켜 하나의 작품으로 재탄생되었다.



2019년, 이 모든 과정의 영상과 +관객의 마음이 하나로 된 작품

bottom of page